통계청이 지난해 전국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인천이 20만 3천 원을 기록해 서울을 포함한 전국 7대 도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교육 참여율에서도 인천은 66.6%를 기록해 7대 도시 중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로는 31만 2천 원을 기록한 서울이 꼽혔습니다.
통계청이 지난해 전국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를 조사한 결과 인천이 20만 3천 원을 기록해 서울을 포함한 전국 7대 도시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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