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불산 노출사고 진상 규명 민·관 합동조
경기도의원 6명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민간인 6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은 경기도청을 시작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STI서비스 등 관련 기관을 방문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부상당한 STI 직원 4명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삼성전자 불산 노출사고 진상 규명 민·관 합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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