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학력을 속여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강의료를 받은 혐의로 67살 윤 모 씨를
윤 씨는 2006년 3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위조한 학력을 내세워 지자체와 공공기관에서 56차례 강의를 하고 8,30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허위 학력을 기록하고 다수의 방송에 출연 등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학력을 속여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 강의료를 받은 혐의로 67살 윤 모 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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