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는 수백억 원대 횡령 혐의를 받는 자원개발업체 유아이에너지 대표 최규선 씨를 어제(13일) 소환 조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어제 오전 피의자 신분
최씨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 유전공사 등 에너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3천만 달러 상당의 회삿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씨를 상대로 유전사업 수주 과정과 회계내역 등을 확인한 뒤 회삿돈 유용 여부를 추궁했지만, 최씨는 혐의를 전부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