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고 임윤택 씨의 발인이 오늘(14일) 오전 7시 4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화장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분당의 한 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2011년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며 주목을 받은 고인은 위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해 왔으며, 지난 11일 향년 33세로 숨을 거뒀습니다.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고 임윤택 씨의 발인이 오늘(14일) 오전 7시 4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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