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유도제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탤런트 박시연 씨 등 여자 연예인 4명을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달 탤런트 장미인애
이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대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 측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불법 투약이 아니라 허리 통증으로 인해 치료를 받은 것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불법투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탤런트 박시연 씨 등 여자 연예인 4명을 조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