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개인정보 198만 건을 유출한 혐의로 코웨이 본사 매니저 49살 여성 김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빼낸 고객정보를 이
김 씨는 2011년 4월부터 2개월 동안 회사 보안서버에 접속해 고객 198만 명의 고객정보를 빼내 전 직장동료 김 씨에게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지방경찰청은 개인정보 198만 건을 유출한 혐의로 코웨이 본사 매니저 49살 여성 김 모 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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