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1일) 10시 20분쯤 서울 공항동에 있는 5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방 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2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주인이 전기레인지를 켜놓고 외출한 사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어젯밤(11일) 10시 20분쯤 서울 공항동에 있는 5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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