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경찰서는 윗집에 불을 질러 일가족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설날인 어제(10일) 오후 1시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명절을 맞아 홍 씨 가족들이 모여 시끄럽게 떠들자 이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서울 양천경찰서는 윗집에 불을 질러 일가족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