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화국민회의가 전시작전통제권 단독 행사 반대 500만명 서명운동을 220여 개 단체, 1000만명 서명운동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진화국민회의는 오늘 개신교 예장통합 등 220여 개 종교·시민단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
국민회의 기자회견에서 한미연합 방위체제는 유사시 미군의 자동 개입을 보장하는 효율적인 안보체제이며 이를 단독 행사하려는 것은 비용과 안보 양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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