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산이 누출됐던 삼성전자 화성사업소 주변지역의 대기질에
경기도는 국립환경과학원에 사업소 주변 4개소의 대기 오염도 검사를 의뢰한 결과 불소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불산이 누출된 사업소 건물 내에서 검출된 불소성분은 0.004ppm으로 평균 기준인 0.1ppm에 미치는 못하는 수준이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불산이 누출됐던 삼성전자 화성사업소 주변지역의 대기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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