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은 지난해 8월 경기도 의정부에서 속옷만 입고 원룸에 들어가 여성의 발목을 만진 혐의로 구
또, 성폭행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신상 정보 공개·고지 4년, 10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강간치상죄 등으로 집행유예를 받아 재범위험성이 높고 피해자의 고통이 큰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의정부지법은 지난해 8월 경기도 의정부에서 속옷만 입고 원룸에 들어가 여성의 발목을 만진 혐의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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