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는 1만 엔권 위조지폐 3천 8백여 장, 우리 돈으로 4억 8천만 원 상당을 유통하려 한 혐의로 56살 김 모 씨와 52살 박 모
경찰은 이들이 소지한 위폐가 망점인쇄 방식으로 정교하게 위조된 점으로 미뤄 배후에 조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은 엔화가 담긴 상자를 훔친 한 남성이 이를 환전하려다 위조지폐라는 사실을 알고 신고하면서 드러났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세종경찰서는 1만 엔권 위조지폐 3천 8백여 장, 우리 돈으로 4억 8천만 원 상당을 유통하려 한 혐의로 56살 김 모 씨와 52살 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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