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41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2년 전 처와 자녀를 외국으로 유학 보낸 후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 사하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41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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