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범 시행됐던 어린이 실종 방지
경찰청은 어린이의 지문과 사진을 미리 등록한 뒤 실종 사건이 발생하면 활용하는 어린이 지문·사진 사전등록제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사전등록제를 시범 시행한 뒤 실종 아동 건수가 3.3%인 876건이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지난해 시범 시행됐던 어린이 실종 방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