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동업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8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
김 씨는 그제(28일) 밤 11시40분쯤 서울 흑석동에 있는 31살 이 모 씨의 집에 찾아가 이 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와 애완용품점을 함께 운영했던 김 씨는 사업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동작경찰서는 동업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8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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