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공대위는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하고, 신세계와 이마트가 전 직원을 노조 개입 정도에 따라 분류해 불법 사찰을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대위는 사측의 업무방해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검찰이 엄정하게 수사해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이마트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