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애아동이 6명 이상인 어린이집 110곳에 처음으로 장애 도우미를 배치하기로 했습니
각 어린이집에는 장애 도우미가 최대 2명씩, 모두 129명이 지원됩니다.
이에 따라 교사 1명당 장애아동 수는 3명에서 2명으로 낮아집니다.
서울시는 또, 장애아동 3명 이상인 장애아 어린이집을 종전 276곳에서 300곳으로 확대하고, 편의시설과 교재교구비 지원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서울시가 장애아동이 6명 이상인 어린이집 110곳에 처음으로 장애 도우미를 배치하기로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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