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설 명의 기업어음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LIG그룹을 상대로 집단
법조계에 따르면 투자자 204명은 "LIG건설 명의로 발행된 CP를 매수했다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라"며 LIG와 LIG넥스원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이들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그룹의 기획 사기 행위에 속아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씩 CP를 매수했다가 막대한 손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LIG건설 명의 기업어음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LIG그룹을 상대로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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