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8일) 밤 11시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의 한 주택에서 36살 윤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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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씨는 기아자동차의 한 하도급업체 직원으로 근무하다 4년 전 해고된 뒤 특별한 직업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어제(28일) 밤 11시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의 한 주택에서 36살 윤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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