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헤어진 동거녀 얼굴에 염산을 뿌린 혐의로 49살 박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열흘 전 헤어진 김 씨에게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보고, 박 씨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인천 삼산경찰서는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헤어진 동거녀 얼굴에 염산을 뿌린 혐의로 49살 박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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