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수십억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42살 염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염 씨 등은 훔치거
이들은 텔레마케팅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하면 소액대출해주겠다고 속여 개인정보를 받고 나서 멋대로 스마트폰을 개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수십억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42살 염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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