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L 북방한계선 발언을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검찰은 최근 국정원이 지난달 제출한 NLL 대화록 발췌본을 대통령지정 기록물이 아닌 공공기록물로 결론 내리고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오는 25일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을 시작으로 이철우 의원과 천영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 피고발인 조사도 이어갈 방침입니다.
NLL 북방한계선 발언을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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