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휴매너 챌린지 3라운드에서 스콧 스톨링스가 9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2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고 배상문은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이틀 연속 선전한 제임스
배상문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6언더파 공동 7위로 36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리차드 리는 15언더파 공동 15위, 위창수와 이동환은 10언더파 공동 67위를 기록했고, 케빈 나와 노승열, 박진은 아쉽게 컷 통과에 실패했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휴매너 챌린지 3라운드에서 스콧 스톨링스가 9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22언더파 단독 선두에 올랐고 배상문은 7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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