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고자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어제(16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된 콘서트에는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했으며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함께했습니다.
한편, 우수사례 시상에는 광명시가 대상을 받았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의 평생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고자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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