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를 싸게 팔겠다며 아기 엄마들을 속이고 돈만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자신도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고 강조하며 직접 아기 사진을 올려 아기 엄마들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분유를 싸게 팔겠다며 아기 엄마들을 속이고 돈만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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