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분실 스마트폰 6만 3,000여 대를 중국으로 보낸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5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해 3
이들은 명함을 만들어 택시와 버스기사 등에게 배포했으며, 경찰에 적발될 것에 대비해 변호사 선임비까지 마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 안양동안경찰서는 분실 스마트폰 6만 3,000여 대를 중국으로 보낸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50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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