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3대 투자무역박람회인 '중국-동북아박람회'가 오는 9월 6부터 11일까지 지린성 창춘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길림신문에 따르면 올해 9회째로, 중국 상무부와 지린성 정부가 공동
매년 동북아박람회에 참가해 온 북한은 지난해 10월 중국 단둥에서 사상 첫 종합박람회를 열고, 황금평 경제특구 개발계획과 각종 우대 정책을 소개하며 외자 유치에 나선 바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중국의 3대 투자무역박람회인 '중국-동북아박람회'가 오는 9월 6부터 11일까지 지린성 창춘시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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