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24개 자율형사립고에대한 마지막 3차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개교가 최종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자율고는 2011학년과 2012학년도에 각각 8곳이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등 추가 모집을 거쳐서도 3년 연속 미달되는 사태가 발생했고, 동양고와 용문고는 일반고로 전환되기도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지역 24개 자율형사립고에대한 마지막 3차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개교가 최종 미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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