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 개의 전과가 있는 30대 여성이 임신 상태에서 강도짓을 해 또 쇠고랑을 차게 됐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조사 결과 절도 전과가 11개나 있는 박씨는 12년가량을 교도소에서 생활했으며, 현재 임신 9개월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강세훈 / shtv21@hanmail.net ]
10여 개의 전과가 있는 30대 여성이 임신 상태에서 강도짓을 해 또 쇠고랑을 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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