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사립학교 교사가 되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채용시험 준비생들로부터 5억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강 모 씨 등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강
강 씨는 또 자신의 연구소 정회원 서비스를 받고도 교사가 안되면 2013년 개교할 학교의 정교사로 채용해주겠다며 회원 481명으로부터 가입비 3억5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사립학교 교사가 되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채용시험 준비생들로부터 5억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강 모 씨 등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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