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흥업소를 돌면서 고가의 양주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28살 권 모 씨 등 2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권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안양의 한 유흥주점에 침입해 양주 10병을 훔쳐 달아나는 등 전국 유흥주점 23곳에서 모두 3천여만 원어치의 양주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전국 유흥업소를 돌면서 고가의 양주를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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