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4시 반쯤 충북 진천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49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천4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얼어붙은 접착제를 녹이기 위해 용접기구를 사용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정인 / jji0106@mbn.co.kr]
어제(7일) 오후 4시 반쯤 충북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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