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계량기 동파 신고를 하면 2시간 안에 교체하거나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운영하던 '한파상황관리 T/F'를 '한파대책본부'로 격상하고, 한파 사고에 대비해 집중 점검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계량기가 동파된 가구는 동 주민센터나 담당 구청, 다산콜센터로 신고하면 서울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계량기 동파 신고를 하면 2시간 안에 교체하거나 복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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