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거환경이 안 좋은 차상위계층 500가구의 집을 무료로 수리해준다고 밝혔습니다.
6월까지 가구당 200만 원을 들여 노후 보일러 교체와 단열, 도배·장판 시공 등을 지원하며 총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군 무한돌봄센터에 접수하면 됩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도가 주거환경이 안 좋은 차상위계층 500가구의 집을 무료로 수리해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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