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영어공부에 도움을 주겠다며 한국인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42살 O씨를 구속했습니다.
O씨는 지난
O씨는 지난 2004년 단기 관광비자로 입국한 뒤 불법체류해왔으며, 영국인 행세를 하며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했던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서울 중부경찰서는 영어공부에 도움을 주겠다며 한국인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나이지리아인 42살 O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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