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수억 원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6살 김 모 씨 형
김 씨 형제는 지난달 17일 새벽 경기도 수원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황금열쇠 등 3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1분 50초 만에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훔친 귀금속의 처분을 의뢰받은 이복형 48살 강 모 씨도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경기 안성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수억 원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6살 김 모 씨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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