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권도 대학 설립' 거액 챙긴 위원장 구속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태권도 대학 설립' 거액 챙긴 위원장 구속
기사입력 2013-01-02 19:33
l
최종수정 2013-01-03 07:31
수원지검은 대학 설립을 미끼로 거액을 챙긴 세계태권도대
학교 설립 운영위원장 57살 금 모 씨를 구속 기소하고 회장과 부운영위원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금 씨 등은 2009년부터 태권도 관계자 7명으로부터 10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받고 있습니다.
금 씨는 교수로 임용해주겠다고 속여왔는데 실제 대학을 세우려 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뉴스
엉터리 영유아 건강검진에 수백 억 낭비
'폭설에 한파' 동파·낙상사고 등 속출
눈 올 때마다 세워야 하는 의정부 경전철?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희귀종
갈색 대왕 판다
재개관
카리예 박물관
"내 남편이다 그만 둬라"
미국 경찰 과잉 진압 논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