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저녁 6시쯤 경인전철 1호선 인천 부평역 서울방면 출입구에서
조사결과 한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 한 모 씨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미리 준비해 간 흉기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원 모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어제(1일) 저녁 6시쯤 경인전철 1호선 인천 부평역 서울방면 출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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