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경찰서는 자살한 딸의 동거남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일교포 65살 손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손 씨는 지난달 31일 오
김 씨는 흉기를 피해 얼굴에 가벼운 상처만 입었습니다.
손 씨는 지난해 8월 자살한 딸을 김 씨가 살해한 것으로 생각해 딸의 장지를 찾은 김 씨를 따라 입국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자살한 딸의 동거남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일교포 65살 손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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