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법인카드로 단란주점에서 회식하거나 경조사
서울시 감사관은 9개 산하기관의 업무추진비를 감사하고 부당 사용자 28명을 인사 조치하고 모두 5천637만 원을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를 받은 임직원들은 법인카드를 개인용도로 주점과 호프집에서 사용하고 휴일에 자택 근처에서 식사비를 결제했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법인카드로 단란주점에서 회식하거나 경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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