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와 정동진, 양양 낙산 등 계사년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 인파가 강원 동해안에만 51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지방경찰청은 이에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사흘간 해맞이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강릉 5시간30분, 강릉에서 서울은 7시간10분가량 걸릴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강릉 경포와 정동진, 양양 낙산 등 계사년 새해 첫 일출을 보려는 해맞이 인파가 강원 동해안에만 51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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