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출판사가 신문광고를 통해 책을 홍보하면서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을 게재한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0월, 종합일간지 2곳에 '불굴혼 박정희' 책 광고를 내면서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의 문구를 실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이 광고에서 "위기에 강한 박근혜! 목숨걸고 대한민국을 구할 박근혜!" 등의 문구를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출판사가 신문광고를 통해 책을 홍보하면서 박근혜 당시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내용을 게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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