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일) 오후 7시 반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다세대주택 2층 68살 임 모
집에 있던 임 씨는 불이 나자 바로 피해 다치진 않았지만, 연기가 위층으로 올라가 주민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베란다 쪽에서 시작됐다는 임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택성 / logictek@mbn.co.kr]
어제(26일) 오후 7시 반쯤 서울 종로구 부암동 다세대주택 2층 68살 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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