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일본 정부에서 전쟁 피해보상금을 받아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회원 접수비를 가로챈 혐의로 장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장 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다른 피해자들을 속여 2009년 8월부터 1년간 3명의 피해자들에게 모두 1억9천여만 원을 사기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는 일본 정부에서 전쟁 피해보상금을 받아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회원 접수비를 가로챈 혐의로 장 모 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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