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경찰서는 서울시내 영세 음식점과 옷가게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6살 천 모
천 씨는 지난달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46차례에 걸쳐 금품 1천7백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 씨는 주인이 혼자 일하는 가게에 들어가 다량의 음식을 주문하거나 물건을 구입할 것처럼 한 뒤 주인이 분주한 틈을 노려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서울 광진경찰서는 서울시내 영세 음식점과 옷가게 등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6살 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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