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스마트폰을 중국에 밀수출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조직적으로 스마트폰을 밀수출한 혐의로 30살 이 모 씨 등 9명을 구속하고 일당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서울 강남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택시 기사 등을 상대로 중고 스마트폰을 매입한다는 전단지를 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원중희 / june12@mbn.co.kr ]
분실 스마트폰을 중국에 밀수출한 조직폭력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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