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의 취업지원인 '희망리본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근로빈곤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리본(Re-born)사업'을 내년부터 전국 17개 시·도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리본 사업은 참여자의 취업지원 난이도에 따라 성과급이 차등지급되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 서비스로, 현재 7개 시도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빈곤층의 취업지원인 '희망리본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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