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저녁 7시 20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있는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싱크대 등이 타면서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어제(18일) 저녁 7시 20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있는 싱크대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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