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재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후보는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문용린 후보는 오전부터 강동과 송파, 강남, 관악 등을 돌며
최명복 후보도 노량진역 등에서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한표를 부탁했고, 남승희 후보도 광화문 등에서 온전한 '엄마 교육감'으로 서울 교육을 이끌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서울시교육감 재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후보는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